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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2

남성차별 이지 여성차별이 아니다. 남자로서의 일방적 짐 차별 너무 많다 60년대 이전 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여자라서 겪는 차별은 교육에 대한 투자, 가사노동 등 집안내에서 행해지는 차별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시대가 여자라서 공부를 안시키거나 가사노동을 시키거나 그런시대가 아니다. 왜냐면 자식이 한명 또는 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 차별은 있을 수 없다. 물론 모든 집안마다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전부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밤길 조심하고 행동거지 조심하라는 소리는 남자인 나도 부모님에게 자주 듣는다. 이런 소리는 여자여서만 듣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튼 책 82년생 김지영에 많은 여성이 열광했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결코 받아들이지 못했다. 여자들이 받는 차별이 보이지 않는 차별이고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객관화 할 수 없지만 남자들.. 2018. 7. 13.
혜화역시위 마이콜 마재tv 논란 분석 혜화역시위 마이콜 논란 요즘 혜화역 시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뭐 앞서 포스팅을 했지만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점점 여성의 목소리보다는 억지의 장이 돼가는 것 같다. 혜화역 시위는 남성기자 자체를 막았고 여성 기자도 허가를 받아야만 취재를 할 수 있다. 시위라는 목적은 자신의 주장을 알리고자 하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다. 어쩌면 홍대편파수사 시위로 촉발된 집회이기 때문에 남성에 대한 증오심이 강하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다. 실제 언론에 나오는 시위 내용은 여성들의 합리적인 요구사항과 혐오구호나 시위푯말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 그 곳에 있던 사람들과 괴리가 생겼고 마재tv 마이콜이 직접가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시위 현장 소리를 녹음했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 재기해(자살해)..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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