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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2

논산 여교사 인터뷰 내용 분석 억울해 충격 논산 여교사 성관계 인터뷰 "폭행 당했다" 논산여교사 전 양호선생(36)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알려진 내용과 다른점이 많아서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1. 제자와 사랑한게 맞나? 여교사가 인기가 있었는지 부임 첫날 100명이나 양호실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성교육 관련해서도 문의가 많아서 답변해줬고 학생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a제자가 자신을 엄마라고 불렀고 나를 성적으로 보는게 아니다 생각해서 친하게 지내던 중 사귀게 됐다고 합니다. 2. a제자가 여교사가 먼저 성관계와 동영상을 촬영하자고 주장했는데 진실은? 여교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제자 a씨가 먼저 스킨쉽을 시도했고 받아준것은 맞다. 반성중이라고 말했다. 제자 a씨는 여교사와 결혼을 원했고 딸을 잘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2018. 11. 17.
논산 여교사 성관계 제자 2명과 카톡내용 분석 정리 논산 여교사 제자 성관계 논란 논산 한 고등학교에서 양호선생님으로 근무했던 30대 기간제 교사가 당시 고3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했던 사건이다. 둘은 연인 사이를 암시하는 카톡을 나눴다. 사실 강압이나 강제성은 없던것으로 생각된다. 공개된 카톡 내용에는 여교사가 ㄱ군에게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ㄱ군은 "너 노렷어"라고 답했다. 또 ㄱ군이 여교사에게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 돼"라고 말했다. "너도 잘 하라고"라고 답했다. 이어 ㄱ군이 "싫어"라고 답하자 여교사는 "알았어요.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교사는 ㄱ군에게 "문제가 있는데 학교에서 좋게 보겠냐? 그리고 기간제잖아. 나 살고 싶어"라고 ..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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