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이슈

중학생 추락사 사건 분석 떨어지기전에 죽었다!

by 백두무궁 2018. 11. 17.
반응형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집중 분석



11월 13일 인천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추락사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비원이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진술은 친구 아버지 비하해서 때렸다고 하지만 진실일까요?


이들은 처음 진술과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난간에 스스로 매달려 자살했다고 했습니다.


가해자 4명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몸에서 구타자국과 멍자국이 나왔습니다.


구타시간도 한시간이 넘었습니다.



또한 강제로 끌려가는 cctv 영상이 나오면서....


이들은 진술을 번복하고 폭행은 인정했습니다.



애초에 전자담배를 뺏고 돌려준다 말했을때 이미 위계관계가 정해졌습니다.


즉 죽은 피해자는 저들보다 훨씬 약한 상대였던거죠...



사실 전자담배, 아버지 험담등 이 모든게 저들의 거짓말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나온 사건의 상황과 증거입니다.


분석 결론


생각해보면 한시간 넘게 구타를 당하면 몸이 움직일수가 있을까요?


건장한 남자 3명입니다. 제압당해서 난간위로 올라갈 힘과 체력이 없었을것 입니다.


저들 말대로 자살이라면...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신고했나요? 경비원이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즉 1시간 넘은 폭행으로 중학생 피해자가 사망하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시신을 옥상에서


던져버린 겁니다.


다행히 cctv가 있어서 이들의 범죄는 발각이 됐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죽일 목적은 없었겠죠...


그러나 그 후의 행동은 뻔뻔하고 황당합니다.


아버지 험담했다는 핑계를 말하고 끝까지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했던 말이 사실이 아닐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입을 맞췄습니다.


죽은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정확한 수사가 요구 됩니다.


가해자 사진 남자3명 여자1명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