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1 중학생 추락사 사건 분석 떨어지기전에 죽었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집중 분석 11월 13일 인천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추락사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비원이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진술은 친구 아버지 비하해서 때렸다고 하지만 진실일까요? 이들은 처음 진술과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난간에 스스로 매달려 자살했다고 했습니다. 가해자 4명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몸에서 구타자국과 멍자국이 나왔습니다. 구타시간도 한시간이 넘었습니다. 또한 강제로 끌려가는 cctv 영상이 나오면서.... 이들은 진술을 번복하고 폭행은 인정했습니다. 애초에 전자담배를 뺏고 돌려준다 말했을때 이미 위계관계가 정해졌습니다. 즉 죽은 피해자는 저들보다 훨씬 약한 상대였던거죠... 사실 전자담배, 아버지 험담등 이 모든게 저들.. 2018.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