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산 여교사 제자 성관계1 논산 여교사 성관계 제자 2명과 카톡내용 분석 정리 논산 여교사 제자 성관계 논란 논산 한 고등학교에서 양호선생님으로 근무했던 30대 기간제 교사가 당시 고3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했던 사건이다. 둘은 연인 사이를 암시하는 카톡을 나눴다. 사실 강압이나 강제성은 없던것으로 생각된다. 공개된 카톡 내용에는 여교사가 ㄱ군에게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ㄱ군은 "너 노렷어"라고 답했다. 또 ㄱ군이 여교사에게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 돼"라고 말했다. "너도 잘 하라고"라고 답했다. 이어 ㄱ군이 "싫어"라고 답하자 여교사는 "알았어요.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교사는 ㄱ군에게 "문제가 있는데 학교에서 좋게 보겠냐? 그리고 기간제잖아. 나 살고 싶어"라고 .. 2018.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